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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그로 모루를 감고, 슬롯을 골라 붙이고, 눈 두 개를 붙이면 완성이에요.
재료함
파츠 슬롯 — 만든 모루가 여기 붙어요
잘 만들 필요 없어요 — 삐뚤어질수록 사랑받아요. 점수도 등급도 없어요.
모루를 감고 구부려 인형을 만들고, 입양 카드로 뽑아 진열장에 모아요
오히려 좋아요. 점수도 등급도 판정도 없어서 못 만든 인형이 존재하지 않아요. 눈을 삐뚤게 붙이면 갸우뚱 버릇이 생기는데, 그게 감점이 아니라 개성이에요.
실물의 손맛은 못 이겨요. 재료비 0원짜리 연습장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— 색 조합을 미리 굴려 보거나, 실패해도 아깝지 않게 이상한 걸 만들어 보는 용도예요.
아니요, 브라우저 밖으로 한 발짝도 안 나가요. 진열장도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, 입양 카드도 여기서 그려서 바로 내려받아요.
가끔 무지개 모루나 황금 모루가 나와요. 성능은 똑같고 순전히 보기 좋으라고 있는 거예요 — 포인트나 보상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.
모루인형 만드는 영상은 계속 보게 되는데 재료는 사기 귀찮아서요.
2D세카이는 게임·커뮤니티가 함께 있는 2D 놀이터예요.